유화증권은 26일 윤장섭 회장이 유화증권 보통주 440주와 우선주 48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은 유화증권 보통주 133만993주와 우선주 72만885주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