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패널 가격 연착륙 전망: 2010년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개선. LED TV 패널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수익성 유지 가능. 중국 8세대 라인 건설을 통해 로컬 세트 업체로 고객 기반 확대 가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진입(PBR 1.0배 미만))

-SK에너지(경기 회복과 동절기 진입에 따른 난방유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4분기부터 정유 시황은 완만하게나마 개선 전망. 예멘LNG, 페루LNG 등 LNG 프로젝트 개시와 이라크 바지안 광구 탐사 시작으로 인해 E&P 부문의 가치 증대. 다임러 그룹(Mitsubishi Fuso)과 CT&T 등과의 계약 체결로 인해 동사의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 부문에 대한 기대감 확대)

-우주일렉트로(2010년 증설 효과로 점유율 확대 및 매출처 다각화의 가속화 전망.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제품 개발 및 납품에서 빠른 대응 가능.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원가 경쟁력이 높아졌고, 신규 모델 개발 자금 투입도 용이해짐)

-카스(3분기 큰 폭의 영업 이익률 개선. 국내시장 고가 전자저울 판매 증가로 하반기 성장세 지속. 4분기 해외 시장 회복 전망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증가세 이어질 전망)

<추천 제외종목>
-LS(차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증권(온라인 디스카운트 브로커리지에 진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7% 내외 점유율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M/S를 늘려가고 있고, 타사대비 평균수수료율이 높은 것도 긍정적. 브로커리지에 치중된 수익구조에서 탈피하고자 IB 및 WM 부문의 수익력을 강화하는 등 수익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며, 현 주가는 P/B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율촌화학(기존 사업부인 연포장재과 골판지 부분의 영업이익은 매년 꾸준하게 200억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음. 4분기는 라면 제품의 계절적 성수기로 농심의 라면 매출이 증가하면서 동사의 매출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연말로 다가갈수록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전통적인 배당주인 동사의 경우 올해 주당배당금 600원(컨센서스 기준)으로 배당수익률 6.15% 기대(11월23일 기준))

-애강리메텍(일렘테크놀로지 인수를 통해 건설환경산업의 주력제품인 PB배관재의 원재료를 20%이상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 원가절감은 물론 환율에 대한 영향에서도 벗어나 긍정적. PB파이프 원재료 생산과 제조, 유통이라는 사업 내 수직계열화 완성과 자원재활용 시장의 성장 전망속에 높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해상(펀더멘털상 변동은 없으나 금융업종 내 증권업종으로의 종목교환으로 제외)

-한샘(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나 연속적인 상승으로 인한 주가탄력 둔화 가능성으로 제외)

-이엘케이(외국인 매물 출회에 따른 상승탄력 둔화 및 포트폴리오 내 종목교체로 제외)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H&S(현대푸드시스템의 상장을 계기로 식자재 유통 사업의 성장성 부각. 소비경기회복에 따른 영업실적 및 지분법 이익, 지분가치 증가 지속될 전망.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과 세전이익 증가율 9.9%, 11.0%로 레벨업 예상)

-KT(유무선 통합상품(FMC)으로 데이터 매출 증대 및 비용 절감 효과 기대. 2010년 합병 시너지 본격화로 수익 개선 전망)

◆IBK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우리금융(어느 은행과 합치더라도 규모 면에서 선도은행으로 자리매김하여 프리미엄 기대. 이자이익의 점진적인 개선, 대손부담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순익 급등 예상)

<추천 제외종목>
-한국전력(탄력둔화)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