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은 23일 국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와 33억원 규모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장비(AMOLED Encapsulation)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7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