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20일 조달청과 음식물류폐기물과 분뇨처리시설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2.7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