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이 오는 19, 20일 서울 강북과 경기 남부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핵심이슈로 짚어보는 2010 증시전망'이라는 주제로 19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 로얄볼룸과 20일 경기도 분당 오페라하우스 오보에홀에서 각각 열린다.

신흥 시장부터 선진 시장까지 올해 증시를 돌아보고, 한국 주식시장내 '최선호주(top pick)' 및 최신 이슈를 진단한다. 홈트레이드시스템(HTS) 실전활용법도 소개된다.

설명회 참가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비타민제가 증정되며, 현장추첨을 통해 루이비통지갑과 SK-Ⅱ화장품세트, 상품권 등도 지급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