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18일 케이쏠라텍과 26억62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웨이퍼 슬라이싱 가공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유비트론 지난해 매출의 52.5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