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12일 베트남 인터넷통신사업자 VDC와 인터넷유해정보차단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현지법인 플랜티넷베트남(Plantynet Vietnam Joint Stock Company)을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억1700만원이고, 플랜티넷의 보유지분은 45%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