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투자업체 원이쿼티파트너스(One Equity Partners LLC)는 10일 OCI의 지분보유 목적을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바꿨다고 공시했다.

원이쿼티파트너스는 또 액면금액 625억원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OCI 보통주 197만4723주(지분 8.58%)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