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SK건설로부터 326억8700만원 규모의 USAG-H지역 기반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3.4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