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은 보유 토지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신건지동 소재 공장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50억89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