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적의 노지스 뱅크 코리아는 장내 매매를 통해 풍산 주식 63만8385주(지분 2.28)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6.33%에서 4.05%로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