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10월 조정장에서 NCB네트웍스, 웰크론 등을 발굴하며 급등주 발굴에 천재적 재능을 발휘한 [황 금 수 익]은 11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이날 필자가 당당하게 공개할 종목은 보유재료 하나만 노출되더라도 상한가 한 두방은 순식간에 나올 것인데, 이어 초대형 특급재료마저 공개된다면 최저 200% 이상 수익은 문제도 아닌 황금주다.

공개할 종목은 국내 최초 LED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대표 업체임과 동시에 즉시 상용 가능한 특허기술만 70개가 넘는 특급 기술주로 뛰어난 기술력에도 시장에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1천원 이하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더 이상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대박주이다.

특허기술 응용제품이 곧 시장에 출시 임박 직전으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동사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 이미 기관투자자는 물론 세력마저 저가물량을 쓸어 담고 있어 11월 재료공개를 시작으로 급등모드 진입이 예상된다.

금상첨화로 동사는 주식수 및 대주주지분이 적어 그 동안 동사를 노리던 수많은 기업들이 조만간 적대적 M&A에 노출될 것이기에 더 이상은 늦출 수 없는 강력 매수 시기임을 강조한다.

올해 마지막 단 한번의 기회가 찾아온 만큼 동사를 꼭 알아야 할 이유 몇 가지를 노출한다.

첫째, 세계 최고수준 기술력으로 세계시장 확대.
LED관련 원천기술 보유한 국내유일 업체로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최고기술을 자랑한다. 특히 노트북 및 LCD TV용 백라이트유닛(BLU), 자동차 및 일반 조명, 휴대폰 카메라플래시 등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어 시장확대가 폭발적이다.

둘째, 수십건의 특허보유 특허로 뭉쳐진 기업
보유한 특허기술만 보아도 동사의 수준을 파악할수 있다. 현재 해외특허를 포함 총 7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셋째, 관련제품 호황으로 부품부족현상 생산시설 늘리기
현재는 물론 향후 2∼3년동안 관련시장 호황으로 부품부족사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에 현재 자체 생산설비 증설 계획을 완료해 고객주문에 대응할 방침이다.

넷째, 기관, 외국인 세력까지 물량확보 가세
동사 재무구조 대폭개선과 신성장동력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현주가 매우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한 기관과 외인들이 본격적인 주가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세력까지 가세해 재료공개시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즉, 물량없는 급등현상이 벌어질 것이다.

아직도 주저한다면 정말 큰 찬스를 놓치는 것이며 지금 소개해 드린 종목만이 주식부자로 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11월 최고의 수익을 안겨줄 종목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모두 대박 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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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한국베랄/아이넷스쿨/대아티아이/삼목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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