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오는 9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홍콩 자본시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융위기 이후 범 중화권 자본시장의 역할과 홍콩시장을 통한 자본 조달 방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선 케이씨 찬 홍콩특별자치구 재경부 장관,로런스 폭 홍콩거래소 부사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현국 삼성증권 홍콩법인장은 "홍콩은 기업 자금 조달 규모가 아시아 1위,세계 3위 수준이고 중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한국 기업의 홍콩 자본시장 진출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