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3.2%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2억5600만원과 54억9800만원으로 5.7%와 26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