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자회사인 에버솔라에너지가 사율리 태양광 발전소로와 54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시스템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5일 밝혔다.

이번 발전소 공사는 1MW급의 박막 태양광 모듈을 사용, 다음달 초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