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의 사실상 지배부주인 디와이에셋은 5일 에스에프에이 주식 7174주를 장내에서 매수, 지분율이 28.71%(261만5442주)로 소폭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