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4일 합병계약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심의,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합병계약 승인 안건 상정이 불성립돼,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