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삼성증권은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서초동 삼성타운지점(강남역 4번출구)에서 ‘2010년 외환시장 전망 및 법인자금 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CFO(최고재무책임자)포럼을 개최한다.

이 증권사 조한용 차장이 ‘법인의 자산운용전략’을,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팀장이 ‘외환시장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방안’을 강의한다.

법인 자격으로 사전 예약하면 참석할 수 있다.

(02)2182-7070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