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3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동기대비 21.40%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5.72% 성장한 2037억원을 달성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1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