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STS반도체(반도체 업황의 빠른 개선과 삼성전자의 DDR3 물량 증가 등으로 3분기 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 전망. 메모리 반도체 외주 물량 및 비메모리 물량 증가 등으로 4분기 이후에도 실적 성장세 지속 예상)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4분기 본사 기준 연중 최대 판매실적과 매출액 달성 예상. 2010년에도 전세계 판매 성장 및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환율 하락을 매출 성장과 함께 신차 및 플랫폼 통합 효과, 마케팅 비용 감소 등이 보완해 이익 증가세가 시현될 전망)

-포스코(수익성 개선: 4분기 가이던스(Guidance)는 컨센서스를 3000억 이상 상회해 보수적인 동사의 가이던스를 감안 시 4분기도 호실적 예상. 철강 시황 개선 전망: 중국 내수 유통 가격 상승함에 따라 국제 철강 가격 조정 끝난 것으로 판단. 최근 철광석 스팟 가격은 BDI가 상승세를 보이며 상승세 지속)

-CJ오쇼핑(보험상품 판매가 개인의료보험 약관변경에 의한 특수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 소비심리의 개선과 함께 이익률이 높은 겨울 의류, 잡화의 판매가 강세를 나타낼 전망. 11월부터 중국 24시간 홈쇼핑 방송 시작으로 중국 사업 매출의 급성장 기대)

<추천 제외종목>
-파트론(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생명과학(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0%, 85%로 큰 폭 성장중에 있으며 실적개선은 2010년(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전년대비 8.9%, 10.5% 컨센서스 기준)에도 이루어질 전망. 최근 간질환 치료제 Caspase 저해제가 다국가 후기 임상2상에 진입하는 등 지속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으로 기업가치 제고될 전망)

-아이리버(e-book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09년 25억달러에서 2010년에는 80억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최근 아마존 킨들의 성공으로 e-boo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동사는 교보문고와의 MOU체결을 통해 향후 시장규모 확대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스토리'를 통해 e-book 단말기 시장을 초기선점한 것도 긍정적 요소)

-LG패션(기존 남성복 중심에서 여성복, 캐주얼 및 스포츠 의류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백화점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대형 가두점을 늘리는 등 유통 전략도 변화 중. 이러한 신규브랜드 도입 및 런칭에 따른 매출성장 및 브랜드 및 유통망 투자의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현 주가는 2009년 PER 11(최근 4년 평균PER 18배)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 판단되며, 양호한 내수 소비가 유지되는 가운데 상반기의 백화점 채널확대 효과도 발생하여 하반기에 견조한 실적이 기대)

<추천 제외종목>
-LS(단기급락으로 인한 손절매)

-한솔케미칼(저평가매력으로 추천했으나, 단기적인 수급여건 악화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제외)

-중국원양자원(주요제품의 매출성장세 기대는 유지되고 있으나, 수급여건이 부담으로 작용)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롯데쇼핑(중국에서 인수한 타임스(할인점)의 수익성 양호. 신세계 P/E 15배, 롯데쇼핑 P/E 1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있음)

-KCC(매출액 전년동기비 304% 증가한 93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 경기가 호조세인데다, 선박 도료 수요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가 추세를 이어간 덕분에 도료 수출 증가로 4분기에도 이익 강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SK텔레콤(통신업계 경쟁 완화로 3분기 실적 호조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데이터 매출 증대와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2010년 영업이익은 10% 이상 증가할 전망. 밸류에이션 및 배당 매력도 긍정적. 12개월 forward PER, PBR은 각각 8.2배, 1.3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두산중공업(기간경과)

◆한양증권

<추천 제외종목>
-테크노세미켐(손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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