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하이닉스(전세계적으로 반도체 치킨게임이 마무리되면서, D램 반도체 가격상승의 수혜가 기대됨)

-에스피지(전세계적으로 친환경, 고효율 전기 이륜차 도입으로 메인 구동모터 부문의 성장이 기대됨)

<추천 제외종목>
-삼성화재(시세부진)

◆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디지텍시스템(삼성전자가 내년 터치폰 1억1000만대 이상 출시 계획을 발표. 기존 주력이던 저항막 방식에서 정전용량 방식으로 본격 전환할 전망. 동사는 현재 삼성전자에 저항막과 정전용량 방식 터치패널을 함께 납품하고 있으며 120억 규모 신규투자를 통해 정전용량 방식 생산능력을 대폭 늘일 전망. ITO필름 내재화와 수율 안정을 통해 수익성도 유지될 전망이어서 내년에도 호실적 이어질 것으로 판단)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빈폴의 고성장세 지속, 여성복 비중의 확대 등에 힘입어 2010년 이후 패션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삼성전자를 확실한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고,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시장지배력이 강화되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어 중장기 모멘텀 기대)

-롯데쇼핑(상장 후 2%대로 떨어졌던 마트의 OP마진률이 물류센터의 정상화와 점포운영 효율화로 3%대에 안착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최근 동사의 중국 할인점 업체 타임스 인수는 중장기적 측면에서 호재로
평가. 인수후 통합의 성공여부와 향후 중국사업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따라 롯데쇼핑 해외사업의 조기 정상화 기대)

-한진(택배부문을 중심으로 영업실적의 턴어라운드가 구체화되고 있으며, 물류부문도 경기회복에 힘입어 회복세 시현 전망. 대형 고정화주 확보 및 수송 경쟁력 우위로 중장기 고성장, 고수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 동사의 실질 부동산 가치는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며, 대한항공, 신선대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 우량 투자유가증권을 보유해 대규모 평가차익도 확보(상장기업 주식평가차익만 약 2,425억원에 달할 전망)하는 등 뛰어난 자산가치를 보유한 점도 긍정적)

-예스24(E-Book 시장은 미국에서 지난 7년간 연평균 159%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고성장 산업. 동사의 도서판매 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을 감안 시 국내 E-Book 시장의 성장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4억원(YoY 25.9%)과 43억원(YoY 30.3%)을 달성할 전망(컨센서스 기준). 온라인서점의 성장 가속화, 1위 서점으로 과점화 추세 로 도서부문의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포스코(영업이익이 4분기 전분기대비 +60%, 2010년 +65% 전망. 중국의 저가산과 달리 고급재 가격은 안정을 보일 전망. 해외사업 확대 및 포스코건설 상장 추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신화인터텍(포트폴리오 조정)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휴비츠(올해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순이익 60억원 이상 전망. 세극등 현미경 판매 확대 긍정적, 중국법인의 지분법 이익 기대. 환율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

-디지텍시스템(휴대폰용 터치패널 증가 및 네비게이션용 터치스크린 수요회복으로 양호한 3분기 실적 예상. 삼성전자의 터치패널 채용률 확대로 외형 성장세 지속 전망. 윈도우7 관련 제품의 샘플 테스트 진행 중으로 납품 기대 상존)

-KCC(유리, 도료 부문의 안정적 실적과 신소재 분야 진출에 따른 장기 성장 기대 유효)

<추천 제외종목>

-GS글로벌(차익실현)

-뷰웍스(기간경과)

-KT&G(기간경과)

◆현대증권

<추천 제외종목>
-엔씨소프트(수익률 둔화)

◆대우증권

<추천 제외종목>
-현대산업개발(수급여건 약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제외)

-현대하이스코(수급여건 약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제외)

-코오롱(수급여건 약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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