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적의 스탠리 일렉트릭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에스엘 주식 169만3258주(지분 5.00%)를 보유하고 있다고 29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