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비츠로셀은 시초가보다 230원(3.92%) 내린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인 550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비츠로셀은 리튬일차전지 국내 시장점유율 90% 이상의 1위
업체"라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