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27일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지난 7월24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재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