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27일 SK건설에 139억7800만원 규모의 압력용기(Pressure Vessel)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3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9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