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26일 독일 다임러 그룹 계열인 미쓰비시 후소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배터리 공급과 관련한 구매의향서(LOI)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