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22일 엔에이치피홀딩외 1인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엔에이치피홀딩외 1인의 지분 인수목적은 경영참여다.

엔에치피홀딩스외 1인의 보유지분은 10.3%고, 기존 최대주주 조재연외 2인은 5.00%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