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2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11억8800만원 규모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미래컴퍼니 지난해 매출의 2.4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