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는 21일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고릴라라이프웨이와 50억원 규모의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고제는 고릴라라이프웨이의 브랜드 '고시레'를 일본 내에서 자사의 홍삼 및 인삼관련 제품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