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홍금선씨는 20일 케드콤 주식 1000만주(지분 9.25%)를 장내외 매도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승노씨도 이날 1000만주(지분 8.32%)를 장내에서 모두 매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