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의 이승희 대표는 19일 자사 주식 2만50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여 보유주식수가 53만8800주(지분율 6.3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