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이홀딩스 등 상승 명분을 내포한 종목발굴이 투자 핵심!

달러화 약세 등으로 최근 원o달러 환율이 1170원대로 내려앉았다.

주요 대기업들은 대체로 환율이 1150원 이상이면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수출기업들의 경우, 그 동안 누려왔던 환율 효과 감소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수출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환율 등락에 따라 주식시장은 역의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최근 환율하락이 국내 증시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테마주 매매의 1인자 '초심'과 체크해보자.


■ 첫째, 환율하락은 대외 기업경쟁력 약화 우려

수출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구조 특성상 환율이 떨어지며 원화가치가 상승할 경우, 경쟁국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상실하게 되어 매출감소와 기업이익의 감소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그 동안 수출주들의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인해 시장이 상승흐름을 유지해왔으나, 환율하락의 부작용들이 우리 주식시장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지 증권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둘째, 환율이 올라도 문제

역으로 정부의 환율시장 개입으로 환율이 오를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이 약해지며 수급적 악화를 야기할 수도 있어 주가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오게 된다.


■ 셋째, 4분기 실적저하 예상?

당장 3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다행히 지난 환율의 영향으로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지속적인 달러의 평가절하가 지속될 경우 4분기 실적의 저조함이 예상되는바, 정부의 적극적인 환율 개입이 필요한 것이다.


■ 넷째,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

기존과 같은 환율의 지나친 하락세 또는 상승세 보다는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흐름이 전개되는 것이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다섯째, 달러약세 시대의 맞춤형 추천종목

바이오와 에너지 관련 업체에 투자하는 토자이홀딩스(0377000)의 경우 비상장 자회사 노바셀테크놀로지가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타겟단백질 분석에 성공했다.

이미 바이오시밀러 연구에 돌입한 삼성전자와 토자이홀딩스의 자회사 간의 직/간접적인 연결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인수 합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추천하여 30% 이상 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와 같이 최근 종목 공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상승의 명분을 내포한 종목발굴이며 지수관련주들의 경우 매수접근을 하기에 썩 좋은 시점이 될 수 없다고 판단된다.


■ 특집무료방송 「09년 누적수익률 700%! 10월 대응전략 제시!」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09년 누적수익률 1위! 10월 대응전략 제시!」라는 주제로 '초심'의 특집무료방송을 12일(오후 9시) 홈페이지(www.hirich.co.kr)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이리치는 "2009년 현재까지 누적수익률 700%를 달성하고 있는 초심만의 테마주 매매 기법과 시장을 관찰하는 노하우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개인투자자라면 필히 익히고 있어야 할 테마주 특집방송이니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한 14일(오전 10:30)에는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이자, 09년 하이리치 누적 최다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반딧불이가 「4분기 핵심주도주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무료특집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현대차(005380), 대한항공(003490), 엠게임(058630), 대림산업(000210), 삼성전자(005930),기아차(000270), 하이닉스(000660)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www.hi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