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2일 다솔스카이와 246억원 규모의 가산동 아파트형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9개월 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