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9일 모두투어네트워크 주식 1만5123주(지분 0.18%)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기존 6.08%에서 5.9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