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9일 삼양사 주식 10만5635주(지분 1.05%)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기존 7.56%에서 6.5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