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9일 삼성물산 주식 156만5831주(지분 1.00%)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기존 6.88%에서 5.8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