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9일 신세계푸드 주식 3만4376주(지분 1.00%)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기존 7.85%에서 6.8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