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스는 8일 기존 최대주주인 김우찬씨의 장외매도로 신동철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신 씨가 보유한 매커스 주식은 70만8586주(지분 5.59%)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