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은 6일 보통주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2일이며, 발행되는 신주 320만4000주는 오는 11월 10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