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최원석씨 누적수익율 85.09%로 선두 올라
다만 4분기 들어 선두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상반기 줄곧 1위를 달려온 이순진 대신증권 대구 복현지점 차장(누적 수익률 79.53%)을 제치고 최원석 부장(85.09%)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 부장은 현재 STS반도체 한 종목에서만 40%가 넘는 수익을 거두고 있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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