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와 스타플렉스가 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업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솔본 자회사로 올 상반기에 매출 210억원과 순이익 29억원을 올렸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4000~5000원이다.

광고판용 플렉스(원단) 제조업체 스타플렉스는 상반기 326억원의 매출과 27억원의 순이익을 거뒀으며 주당 공모예정가는 1만4300~1만7000원이다.

거래소는 또 반도체칩 전문업체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온라인 음원서비스업체 네오위즈벅스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6일부터 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