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과 홍콩 증시는 중화인민공화국 개국 60주년 국경절을 맞아 휴장한다. 홍콩은 이날만 휴장하고, 중국은 오는 8일까지 '국경절 연휴'에 들어가 장이 열리지 않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