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은 30일 일본 이와세코스파와 11억900만원 규모의 의약품 안전성 시험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1%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2011년 5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