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29일 개최한‘3년국채 선물시장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심재승 거래소 파생상품 시장 본부장보, 정봉현 농협중앙회 부장, 문희수 한국경제신문 증권부장, 이현철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정관 기획재정부 국채과장, 이준행 서울여대 교수.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