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29일 포스코와 419억원 규모의 '광양 및 포항 고로 탕도 내화물 책임관리 BP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