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에스이티아이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들어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41개사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