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28일 테헤란금융센터지점과 청주지점을 이전해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테헤란금융센터지점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1-44로, 청주지점은 청주 고속터미널 2층으로 이전했다.

메리츠증권은 "두 지점은 고객친화적인 내부장식을 갖춘 새로운 지점에서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계좌(CMA)부터 편리한 금융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투자 비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테헤란금융센터지점과 청주지점의 대표번호는 각각 02-566-4550, 043-222-6611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