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의 주요주주인 아크투자자문과 그 특별관계인 1인은 25일 4억8600만원 가량을 투입, 한단정보통신 주식 5만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아크투자자문 등의 한단정보통신 보유주식수는 216만8447주(지분율 19.85%)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