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작업이 본격화 된다.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5일 오전 3차 회의를 열어 자산관리공사가 상정한 대우인터내셔널 주식 매각 및 매각주간사 선정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매각여건이 개선됐다고 판단하고 대우인터내셔널을 시작으로 준비된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내달부터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위한 매각주간사 선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주간사가 확정되면 예비입찰과 최종입찰 등 2단계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