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효성 주식 4만2563주(지분 0.12%)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효성 지분은 기존 10.25%에서 10.3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